나의 일기 28

[110918] 써니친구 웨딩촬영 나들이

[110918] 써니친구 웨딩촬영 나들이 [NIKON D80, SB-800, Sigma 24-70 F2.8 IF EX DG HSM] 장소 : 학동사거리 근처 스튜디오 모델 : 써니 9월 18일 오전에 결혼식이 있어 써니와 강남구청역쪽 웨딩홀을 갔다. 이날 울써니가 부케를 받기로 되어있어 부케 받는 장면을 촬영해보려 했으나.... 써니손에 붙들려 식장 촬영에 질....질.... 끌려나가 아쉽게도 촬영하지 못했다...ㅠㅠ 촬영이 끝나고 부리나케 밥을 먹고... 부페 두접시 흡입!!! 하고 써니칭구 웨딩촬영장소인 학동역사거리 근처에 있는 스튜디오로 이동을 했다.... 오후엔 써니 칭구들 웨딩촬영이 있어 스냅사진을 쬐꼼 담아주었다~ 그러나 고 사진들은 내 일기장에 올릴사진은 아니기에~~ Pass~~~ ^^ 이날..

나의 일기 2011.09.26

[1100914] 써니랑 어린이 대공원 데이트

[1100914] 써니랑 어린이 대공원 데이트 [NIKON D80, SB-800, Sigma 24-70 F2.8 IF EX DG HSM] 장소 : 어린이대공원 모델 : 써니, 성인데 이제 밀린사진 거진다 올린것 같네요~ ^^ 놀러가서 찍었던 풍경사진은 모~ 따로 올릴꺼라~ ^^;; 모 그닥 잘찍은 사진도 없는거 같구영~ ^^;; 자~ 그럼 울써니랑 데이트~ 장소는 다름아닌 어린이 대공원~ ^^;; 지난번에 유지니랑 와서~ FF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 비스듬하게 담았네여~ ㅋㅋㅋ 도착하자 마자~ 써니에게 요구한 것~~~ 조각상에 앉아줘~~~~ ^^;; 지난번에 유지니랑 와서 보니애기들 저기에 올려놓구선 사진찍는 것을 봤는데.... 나도 해보고 싶었으나.... 유지니의 반대에 부딛혀..... 포..

나의 일기 2011.09.25

[110807] 써니랑 휴가 3일째 삼청동 나들이

[110807] 써니랑 휴가 3일째 삼청동 나들이 [NIKON D80, SB-800, Sigma 24-70 F2.8 IF EX DG HSM] 장소 : 안국역, 삼청동, 인사동 모델 : 써니와 성인데 휴가 2일째 써니가 TV를 보다 삼청동이라는 곳을 가본적 없다고 하여~ 바로 다음날 삼청동으로 GoGo~~~ 안국역 도착하자마자 한컷~ 꼭 어디인지~~~~ 남겨야 한다는~ ㅎㅎㅎ 기억력이 나빠여.... ㅠㅠ 이제 역을 지나 골목길로~ GoGo~~~ 가는길에 뒤돌라고 하고 한컷~ 써니가 시러하는 사진류중 하나죠~ ^^;; 무슨 문제 인지 몰라도~ 핀은 안드로로~ ^^;; 아마 발바닥 내공이라 그런듯.... ㅠㅠ 예전 350D 쓸때보다는 팔공이 파인더가 커서 핀맞는 것을 잘 확인했었는데.... 최근에는 내 시력이..

나의 일기 2011.09.24

[110805] 써니랑 휴가 2일째~

써니랑 휴가 2일째를 보내고 있다~ ㅎㅎㅎ 근디.... 휴가인데... 왜 서울이냐고??? 이번엔 못 놀러가는 줄 알고 전혀 준비를 못했다.... ㅠㅠ 그래서~~~ GGV로 영화보러 갔다~ ㅎㅎㅎㅎ 강제로 4층인가.... 암턴 의자에 강제로 앉혀놓구 한컷~ ^^ 무슨 영화를 봤는지 기억이..... ㅠㅠ 영화를 보고 미소야 라는 밥집으러~~~~ (영화는 기억못하는데 밥집 기억하는건 몽미... ^^;;) 밥을 또 흡입하시고~~~~ 엔젤리너스로 GoGo~~~~ 이때~~~~ 써니는 박명수 맞고~~~~를~~~ 여기까지는 맞고가 잘되었으나~~~ ^^;; 대박 한방을 맞으셨나보다~ㅎㅎㅎ 입술 삐죽~~~ 이번엔 써니가 대박을~~~ ^^ 대박하고나서 안정을 되찾은 써니~~~ ^^ 또 이겨서 기쁨의 V질~ 그러나 기쁨도 잠..

나의 일기 2011.09.23

[110804] 써니랑 성수족발 & 엔젤리너스

이때가 아마도 써니 휴가 첫날이었던거 같다~~ 대낮부터 써니와 나는 성수역으로 출발~~~~ GoGo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우린 성수족발에 와있다~ ㅎㅎㅎㅎ 부추도 한컷 남겨보구~~~ ^^ 오늘의 메인요리~~~~ 맛나는 성수족발~~~~ ^^ 먹어본 족발중 쵝오라는~~~~ ^^ 성수족발과 쐬주를 흡입하고~~~~ 우리는 엔젤리너스 커피숍으로~~~~ GoGo~~~ 옷.... 머그컵에다 먹었나보네~~~ 환경을 생각해야.... ^^;; 전 커피숍 머그 시러여~ 개인컵이라면 몰라도~ ^^;; 귀에 블루투스 꼽고 있는거로 보아선~ 아마도 드라마 몰입중~~~ 혼자보기 민망했는지~~~ 가끔 쳐다도 봐준다~ ㅎㅎㅎㅎ 난 요럴때 찬스닷~ 하믄서 한컷~ ^^;; 팔공이를 왼손으로 부여잡고 ㄷㄷㄷ 거리면서 한컷~ ^^;; ..

나의 일기 2011.09.23

[110603~0703] 써니랑~ ^^

한달이라는 기간 동안 휴일에 찍었던 사진인데... ^^;; 진짜 몇장 안되는구나.... ㅠㅠ 먹을꺼, 풍경 빼면.... 8장.... ㅠㅠ 1년 365일 매일 한장씩 찍는 프로젝트 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다는~ ^^;; 앵그리버드 열심히 하는 써니~ 지금은 다 깨고~ 업데이트를 기다린다는~~~~ ^^ 앵그리버드가 업데이트 안되는 요즘엔~~~~ 아스팔트6를 열심히 한다는~~~ ^^ 써니를 만나러 가는 도중 공원 산책로~ 걸어가다 익어버리는줄.... ^^;; 써니와 피자헛 도착~~~ ^^ 울써니~~~ 브이질~~~ ^^ 내가 좋아라하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근데.... 역시나.... 피자헛 꺼는 맛없더란.....ㅠㅠ

나의 일기 2011.09.23

[101119] 써니랑 가평 여행

2010년 끝자락에서 써니랑 여원이랑 봉균이랑 경기도 가평에 여행을 다녀왔다~ ^^ (지금은 2011년 이라고... ㅠㅠ) 같이 떠난 봉균이~ 지금은 여원이와 결혼준비로 바뿌다는~ 펜션 도착하자마자 짐풀다 한컷씩~ ㅎㅎㅎ 울이쁜 써니~ 항상 V 질~ 대낮에 술을 마실 수 없어~^^;; 바로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고고씽~ 입구쪽에선 촬영안하고 덜렁덜렁 다니다 한컷~ ^^;; 쩌~~~ 밑에 아침고요 펫말 있는 사진 아니었음 어딘지 생각도 안났을꺼란... ㅠㅠ 여원이가 찍어줬나??? 봉균이가 찍어줬나??? ㅎㅎㅎ 기억이.... 몇 장 안되는 풍경사진~ ㅎㅎㅎㅎ 짠~ 요사진 덕에 어딘줄 알았단~ ㅎㅎㅎ 하늘이 푸르게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당시 날씨가 영.... ㅠㅠ 의자에 써니 앉히고 한컷~ ㅎㅎㅎ 렌즈 핀..

나의 일기 2011.09.23

[090719] 메이플타운에서 속초해수욕장

전날 술을 또 거하게 마셨지만, 일찍 취침에 들어간 덕에~~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었네용~ ㅎㅎㅎㅎ 사실 울써니가 저보다 일찍일어나 다 씻고 나갈준비하공~~~ 깨웠다는~ ^^;;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는 매우 화창~~~ 작년엔 올라가는 도중에 맑아졌으나.... 이번엔 그나마 다행이었다는~~~ ㅎㅎㅎㅎ 날씨 정말 좋지 안나요??? 토욜에 이런 날씨였어야 되는데~~ 아쉽지만.... 저희가 머물렀던 팬션입니다~~~ 이뿌졍~~~~ ㅎㅎㅎㅎ 실내도 깨끗하고 관리하고 계시던 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네용~~~ 저희가 퇴실하면서 기념 촬영을 하려하니~~~ 팬션관리하시는 분께서~~~ 분수도 틀어주시공~~~ 사진도 직접 찍어주셨네용~~ 요샷으로 기념촬영을 마치고~~~ 커플들 사진으로 촬영으로 넘어갔네용~~~..

나의 일기 2009.07.20

[090717~18] 설악 메이플타운

지난 금요일 회사를 마치고 .... 우리써니와 함께 강원도 쪽으로 놀러다녀왔네용~~ 장소나 이런 것은 써니와 직장동료 사이인 지연누나가 팬션예약을 하고 함께 여행을 떠났네용~~ 멤버는~~~ 정훈형아,지연누나,써니,나,현귀,연환 요렇게 6명이 가게 되었네용~~~ 출발일이 금요일이다보니, 회사 끝나고 출발을 하게 되어~~~ 새벽에 도착 팬션에 도착하게 되었네요~ 지연누나와 현귀누나~~~ 테스트 샷으로 남겼던거라... 화밸이 영....ㅠㅠ 요기부턴 본샷이네용~ 정훈횽아, 지연누나, 현귀~~ 현귀와 연환이~~~ 요커플은~~~ 보구 있으믄 조마조마~~~ 너무 자주 싸워~~ 지내는거 보믄 이쁜거 같은데.... 너무 싸운단 말야..... 캘빈값으로 화밸을 잡았지만... 통나무 집이다보니.... 바운스가 지맘대루 되서..

나의 일기 2009.07.20

사진을 보다가....

오늘 기분도 안좋고 해서.... 컴퓨터 하드에 고이 모셔놓은 추억들을 열어보았네요~ ^^;; 2006년도의 사진들..... 사실 제 컴퓨터의 하드가 한번 날라간 적이있어, 그 중에 복구되어진 몇장의 사진들을 꺼내어 봤네요~ 사진기는 만져본적도 구경도 해본적 없는 내가... 카메라를 구매하게 된 동기는 나의 기억속에만 존재하는 추억이 아닌 언제라도 꺼내어 볼수있도록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구매를 했었는데~ ^^;; 지금 사용중인 장비보다 헝그리한 상태로 찍은 사진들이지만, 이때 찍었던 사진들이 더 예뻐보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도 헝그리하지만요~) 사실.... 이 당시에는 한장이라도 더 담아보고 싶었고, 우리써니랑 함께한 사진들을 남기고 싶어 써니에게 이뿐척 해달라고 조르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아..

나의 일기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