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시간 정도 동네 산책을 다녔는데~
꽃들이 보여 몇컷 찍었네요~
작은 인공 냇가의 개구리 풀 담아봤네여~
진짜진짜 작은 냇가인데도 싸구나 24-70 렌즈론 개구리 풀가득 있는 곳은
담지를 못하네여.... ㅠㅠ
무거워도 싸구나 70-200 들고나갈껄 그랬나봐여....
무슨 꽃인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색상이 이뿌길래 촬영했네여~ ^^
위와 같은 종류의 꽃일텐데....
밝은 곳에 있어~ 또 한컷~ ^^
워낙 작은 꽃이라 그런지~
배경의 풀들이 몽땅그리 날라갔네여~
인물사진도 이케 날라가주면 좋으련만.... ㅠㅠ
내공은 발바닥이면서...
맨날 렌즈와 FF바디에 집착한다는.... ㅠㅠ
제가 사는 아파트 옆동네의 길이네여~
새로지어서 그런지 길도 그렇구 나무들도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놨어여~
개구리풀 사이로 올라온 꽃인데....
몬지..... 전혀 모르겠다는...
산책하며 지나가다 다리위에서 한컷 담아봤네여~
10월이 다가온 가을인데도 햇볓이 너무 강해서 1시간
정도 걸어다녔는데... 땀범벅이 되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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