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으로 씌웠던 이가.... 금이 싫다고 반항하는 바람에.... 점심시간에 슝~~하구 어릴때부터 다니던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0^____^0 맨날 땡땡이래유~~ ^^:; 땡땡이다보니 또 카메라를 들고나가소 스냅샷 날리면서 룰루랄라~ 치과로 향했네요~ ^^ 저 위에 듬북담북 가보신분 계시려나??? 해장할때 어떤지 묻고시픈데~~ 건물도 깨끗해서 들어가고 싶었는데~~ 열심히 거러가는데~ 눈에 확들어온 소화전~ ^^;; 도로에도 이것저것 많네요~ ^^ 유심히 보구다니는 성격이 아니어서 몰랐는데~ 카메라를 메고다니니 이것저것 다보구 다닌다는~^^;; 한때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웠던 된장X 의 대표적인 곳~ ^^;; 근디.... 저기간다구 된장녀라 몰아부치는건 거시기하죠~ ^^ 자기 취향인것을~ 0^___^0 무슨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