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 4일 까지 동생네가 왔었네요~ ^^;; 간만에 보는 유지니~ 말도 늘고 전보다 훨씬 잘 뛰어댕기네용~ 4살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36개월도 안된 울조카~ 간만에 놀러왔으니, 또 놀아줘야겠죠~ 10월 2일 유지니를 데리고 올림픽공원으로 갔네요~ 이때가 한 오후 3시쯤이었던거 같네요~ 어째 지난번에 왔을때보다 뛰어놀지를 않네요.... 주변에 사람들을 의식해서인지 왕따 나무까지 뛰어갔다가 오라해도.... 걍 멍하니 서있는 유진양..... 유진양 기분이 별루라~~~ 기분풀어지라고 동생하고 음료수 사러 보내버렸단~ ㅎㅎㅎㅎ 사가지고 오늘 모습 귀여워 한컷 담았네용~ ^^;; 요 사진들은 유지니 화장실 다녀오는 모습~ ^^;; 바디가 구리니... 핀은 모.... 안드로로~ 분위기 샷이라고 박박우겨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