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에 프로방스와 영어마을을 다녀왔는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 ㅠㅠ 회사가 넘 바뽀... 된장... 근데~ 프로방스가 기대한거보다 마이 작네요~ ^^;; 사람만 많구요~~ 프로방스 허브마을인가 농장인가 하던데~ ^^ 허브농장인가 마을은 표지판이나 꽃이름 알려주는게~ 아기자기 하네요~ ^^ 요건 무슨꽃이징??? 표지판을 못찍었네요.... ㅠㅠ 요건 캐모마일이라는 꽃이라네용~ ㅎㅎㅎㅎ 울누나랑 함께~ 담아보기~ ^^ 셀카 좋아라하는 울누나~ ㅎㅎㅎㅎ 근데.... 케모마일이 허브인가??? 요건 나스타치움 이라넹~ ^^ 좀 잘 찍을껄..... 프로방스가 너무작아 완전실망하는 바람에.... ㅠㅠ 결국 울누나만 계속 찍어줬다는..... ㅠㅠ 여기가 프로방스인지~ 꽃찌그러 간곳인지.... ㅠㅠ 암울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