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에서~ 6시에 촬영 종료하구~ 바로 집으로 향했네요~ ^^ 이유는~ 바루~ 야경찍으러 "청계천" 야경 찍으려면 삼각대가 필요하잖아여~ 글구 이번에 장만한 니콘의 3대 축복 sb-800을 가지러~ 전에 청계천 왔을때 영~~ 이상하게 찍어서.... 다시가서 잘 찍어야지 했었는데~ 그날이 오늘이 되었네요~ ^^ 사실~ 남한산성쪽에가서 서울 도시 야경을 담고 싶었지만.... 우리 누님께서 피곤하시다하여.... 우짤 수 없이 올림픽공원과 청계천 코스로 잡았네요~ ㅠ.ㅠ 차 없는 서러움.... 어리기라두 하믄.... 돈벌어서 차 사야지 이런말이라도 해볼텐데..... 차는 무신.... 걍 누나 차 얻어타구 댕겨야하는 처지라니.... 어쩌다 이케 된건지..... 어릴때 열공 좀 할것을..... ㅠㅠ 각설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