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110805] 써니랑 휴가 2일째~

성인데 2011. 9. 23. 19:59

써니랑 휴가 2일째를 보내고 있다~ ㅎㅎㅎ



근디.... 휴가인데... 왜 서울이냐고???
이번엔 못 놀러가는 줄 알고 전혀 준비를 못했다.... ㅠㅠ

 


그래서~~~ GGV로 영화보러 갔다~ ㅎㅎㅎㅎ


강제로 4층인가.... 암턴 의자에 강제로 앉혀놓구 한컷~ ^^




무슨 영화를 봤는지 기억이..... ㅠㅠ

영화를 보고 미소야 라는 밥집으러~~~~
(영화는 기억못하는데 밥집 기억하는건 몽미... ^^;;)




밥을 또 흡입하시고~~~~
엔젤리너스로 GoGo~~~~


이때~~~~ 써니는 박명수 맞고~~~~를~~~












여기까지는 맞고가 잘되었으나~~~ ^^;;
대박 한방을 맞으셨나보다~ㅎㅎㅎ 입술 삐죽~~~


이번엔 써니가 대박을~~~ ^^


대박하고나서 안정을 되찾은 써니~~~ ^^






또 이겨서 기쁨의 V질~

그러나 기쁨도 잠시~
















다음 날~
우린 또 엔젤리너스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