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 뽑은 바람에.... 요즘 주생활이 회사==>집==>회사==>집 이런상황... ㅠ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야경두 찍구~ 낮에도 밖에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싶지만.... 저녁에 집에 돌아와 내 발을 보면.... 암울 그자체.... ㅠㅠ 맨날 피나요~ 도통 돌아다니지 못해서.... 답답해 하던참에 어젠 비가 내려 집에가는 길에 지하철역 유리창에 매달린 물방울 들이 있어 몇컷 찍어봤당~ ^^;; 요사진은 핸드블러가 있었네.... ㅠㅠ 다행이 리사이즈하니 핸드블러는 잘 모르겠당~ ㅋㅋㅋㅋ 이참에 담배하구 술도 끊어야 할까보다.... ㅠㅠ 맨날 술먹구 담배피니..... 이젠 1/15 초두 못견디네.... 이뿌게 찍어보려구 노력했지만~ ^^;; 내 내공이 안되는 관계루..... 걍.... 발로찍은 사진이 되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