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와 민재가 할머니 댁에 놀러왔다~ ^^ 오자마자 까까 먹는 유진양~ ^^;; 사실 찍은지 너무 오래되다보니... 인자는 기억이 가물가물~ ^^;; 지금의 유진이와 민재는 많이 많이 커서 말도 잘하고, 엄청나게 뛰놀지만.... ^^;; 요때는 그래도 유지니만 잘 뛰놀던 시절~ ^^ 민재군은 겨우 붙들고 서거나 기어다니는~ ㅎㅎㅎ 자다 일어난지 얼마 안된 민재군~ ^^;; 볼이 빨개여~ ^^;; 유지니에게 이쁜짓~~~ 이러니 윙크하려하는데 잘안되는지... 두눈 다 감아버린다는~ ^^;; 그래도 삼촌말 잘듣고~ 이쁜짓 지대루 해준 유진양~ ^^ 간만에 건진 유진양 한컷이네영~